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전소녀 101 (문단 편집) === 창단 쇼케이스 취소 === 7월 11일 창단 쇼케이스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돌연 취소되었다. 일부 멤버는 숙소를 나와 원소속사에 복귀하였다고 보도되고 있는데, 텐센트와 각 소속사는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http://ent.sina.com.cn/y/yneidi/2018-07-09/doc-ihezpzwt7015844.shtml|#]] 사실 [[나인퍼센트]]도 [[우상연습생]]이 끝난 후 온갖 잡음이 불거지고 있으며, 서바이벌이 끝난지 2달이 지났지만, 이래저래 활동은 못하고 있다. 아이오아이가 결성 후 3주 만에 신곡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 것을 보면, 기획사 간의 조율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듯. 사실 아이오아이나 워너원은 메이저 기획사들이 빠져서 엠넷이 주도적으로 조율할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오아이는 [[MBK엔터테인먼트|기]][[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획]][[스타쉽엔터테인먼트|사]]들이 [[정채연|자사]] [[김세정|연]][[강미나|습]][[연정(우주소녀)|생]]들을 차출해서 데뷔시키는 바람에 결국 활동 기간의 절반 가까이를 유닛으로만 활동했다.] 화전소녀나 나인퍼센트는 메이저 기획사 멤버들이 주축이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나인퍼센트의 센터인 [[차이쉬쿤]]은 연습생 때부터 공작실을 차려서 활동하고 있다.] 이래저래 잡음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일부 중국 언론 보도로는 결국 본격 활동 못하고 해산될 것이라는 극단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텐센트가 당초 창조 101 참가 계약과는 달리 프듀 시즌2의 워너원처럼 병행활동을 금지하려 하자, 각 소속사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보도가 맞는 듯. 창조 101 항목에도 나와 았지만, 이 서바이벌의 참가자는 대부분 이미 데뷔한 가수들이며, 이렇게 이미 데뷔한 연예인을 "팬심"을 앞세워 2년간이나 대여해 달라는 것은 텐센트의 무리한 주장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전술한 바와 같이 매니지먼트는 치허잉스가 와지지와哇唧唧哇가 담당했다는 점에서 오류가 있고, 텐센트가 와지지와에 투자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법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자회사도 아니며, 텐센트와의 관계는 오히려 전폭적인 지원을 얻어내는 방향으로 행사되었다. 사실 텐센트가 가요계를 직접 지배하고 싶었다면 시한부 그룹을 운영하기 보다는 화천위 GEM 등 탑 스타들이 속한 기획사를 직접 인수하는 쪽이 훨씬 간편했다는 점에서 근거 없는 망상에 가깝다. 텐센트 입장에선 아이돌 굴려 버는 푼돈 보다는 아이돌 판 자체를 키워서 텐센트TV의 독점 컨텐츠를 늘리고 60%를 점유하고 있는 음원 시장(QQ, 쿠고우, 쿠워 3대 플랫폼이 모두 텐센트 소유로 연 매출이 1조원에 육박한다.)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했다.. 7월 16일에 풀린 중화권 뉴스에 의하면 떠났던 멤버들이 다시 숙소에 복귀했다고 한다. 어떻게 봉합 된듯. '''그러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